REPORT · 키움증권
차기 연준 의장 변수와 QT의 현실성
26.02.03읽는 데 약 1분
요약 · TL;DR
- 01케빈 워시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된 이후 그의 정책 성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금융시장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 02워시는 과거 발언에서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 물가 압력을 낮출 수 있다는 인식 하에 정책금리 인하에 비교적 우호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언급된다.
- 03워시는 연준이 대차대조표 규모를 축소해 재정정책에 대한 연준의 관여를 줄여야 한다는 견해도 함께 밝혀왔다고 한다.
- 04연준은 지난해 10월 FOMC에서 대차대조표 축소를 12월 1일자로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며, 시장의 예상보다 빠른 판단이었다고 서술된다.
- 05연준은 단기자금시장 긴축 조짐을 배경으로,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가 이미 완만한 수준에 이르렀고 추가 축소의 실익이 제한적이라고 언급했다는 내용이 포함된다.
- 06트럼프 행정부의 재정적자 기조에서 단기 국채 발행 수요 기반 확보 필요성과 지급준비금 축소 우려를 고려할 때, 별도의 완충 장치 없이 QT를 재개하면 단기자금시장 불안이 금융시장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한다.
- 07연준은 지급준비금 관리 매입 프로그램(RMP)을 도입했고, 이는 은행 시스템의 원활한 작동과 단기 유동성 관리를 목적으로 단기 국채를 매입하는 프로그램으로 설명된다고 나온다.
- 08RMP는 지난해 12월 12일부터 400억 달러 규모의 단기 국채를 매입하는 것으로 제시된다.
- 09워시 후보의 개인적 견해만으로 QT가 단행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며, 연준의 정책 결정이 집단적 의사결정 체제로 이뤄진다는 점이 반영된다고 서술된다.
- 010연준 인사들 역시 경제 여건에 따라 정책 스탠스를 조정해 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워시도 취임 이후 당시 경제 상황에 맞춘 보다 유연한 대응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나온다.
리스크
- !연준이 QT를 별도의 완충 장치 없이 재개할 경우 단기자금시장 불안이 금융시장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제시된다.
- !정책금리를 인하하더라도 QT로 대차대조표 규모를 축소하면 중장기 시장금리에 상승 압력이 발생하고 시중 유동성 여건이 타이트해질 수 있다고 언급된다.
본문
케빈 워시의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이후 정책 성향 불확실성이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평가가 제시된다. 연준은 지난해 10월 대차대조표 축소(QT)를 12월 1일자로 중단했으며, 단기자금시장 긴축 조짐을 고려할 때 별도 완충장치 없이 QT를 재개하면 불안이 금융시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본다. 지급준비금 관리 매입 프로그램(RMP)은 12월 12일부터 400억 달러 규모의 단기 국채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단기 유동성 관리를 돕는 것으로 설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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