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 원전 진출 및 사상 최대 실적 가시..083650
- 01미주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로 원전 발주 증가 가능, BOP 기자재 수주 가시화 기대
- 02WH AP1000 800억달러 투자가 진행 중이나 자재 공급 한계로 협력 필요성과 수주 가능성 제시
- 03SMR 본격화 시 원전 생태계 확대로 동사 수혜 확대 가능성
"미국 원전 발주 증가로 BOP 수주 가능성 커지고, SMR 확대로 추가 혜택 가능성 제시"
본문
[한 줄 결론]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에 따른 미국 원전 발주 확대와 웨스팅하우스 AP1000(미 상무부 800억달러 투자) 협력 필요성이 맞물리며, 동사의 원전 BOP 핵심 기자재 수주가 내년부터 가시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핵심 포인트]
• 대미투자특별법이 지난 3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 미국 내 원전 건설·LNG 터미널 등 대미투자 프로젝트 선정 논의가 빨라져 원전 관련 발주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 미국은 AI 패권 우위를 위해 원전 발전량을 2050년 400GW로 4배 확대하고 2030년까지 신규 원전 10기 건설을 추진하지만, 지난 30년간 신규 원전 건설이 전무해 원전 시공·기자재 역량이 약화되어 한국 기업과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 미국에서는 상무부 주도로 웨스팅하우스 AP1000 건설에 800억달러 투자가 추진되고 있으나, 웨스팅하우스가 주기기·BOP 등 기재재의 실질 공급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언급되어 동사의 BOP 기자재 수주가 전개될 가능성이 제시됩니다(동사는 최근 2년간 신한울 3·4호기 주요 BOP 5개 품목을 수주한 이력 언급).
[투자 시사점]
미국의 원전 발주가 실제 계약·인도까지 이어지는지, 그리고 AP1000 및 차세대 원전(SMR)에서 BOP 적용 범위와 발주 시점이 지연되지 않는지가 핵심 리스크입니다. 반대로 SMR 발주가 본격화되면 원전 생태계 차원의 낙수효과로 동사 수혜가 확대될 기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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