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음식료 Weekly (5/11)
- 01키움 음식료의 글로벌 확장 가시화로 KT&G 해외매출 50% 돌파 등 성장 모멘텀 확인
- 02농심 중동 리스크 속 하반기 완공 목표, 연간 수출 전용 캐파 확대 계획
- 03삼양식품 불닭 상표권 심사 통과로 해외 상표권 확보 속도 상승
"KT&G 해외매출 50% 돌파 등 글로벌 성장 모멘텀 선명, 향후 매출 다변화 기대."
본문
[한 줄 결론]
한국 음식료 기업들의 해외 확장이 가속화되며 KT&G의 해외 매출 비중 50% 돌파, 삼양식품의 불닭 상표권 확보 임박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기업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에 주목해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 KT&G는 지난해 해외 궐련 매출이 전년 대비 29.4% 증가한 1조8,775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이 54.1%로 최초로 50%를 돌파했습니다.
• 농심은 이란 전쟁 등 중동발 국제 정세 영향으로 녹산 수출전용공장 투자 금액이 1,918억원에서 2,043억원으로 125억원 증액되고 일부 설비 도입이 지연되었으나, 하반기 완공 목표를 유지하며 연간 약 5억개 규모의 수출 전용 캐파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 삼양식품은 영문과 국문 ‘불닭’ 상표 모두 심사 단계를 통과했으며, 향후 3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 동안 문제가 없으면 상표권이 최종 확정되어 해외 상표권 확보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됩니다.
[투자 시사점]
중동 지역의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해 일부 기업들의 설비 도입 지연 및 투자 비용 증가라는 리스크가 확인되었으나, 동시에 한류 확산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흥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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