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 규모를 2.4조원에서 1.8조원으로 축소하되(할인율 20%, 주당 0.26주 배정), 조달금 1.8조원을 2026~2028년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및 TOPCon·GW급 양산라인 투자로 연결해 2030 매출 33조원·영업이익 2.9조원(OPM 8.8%) 달성을 재가동할 가능성이 커 목표주가 50,000원을 유지하며 BUY를 유지합니다.
- ▸유상증자 조건과 자금 집행이 “선투자”와 “재무안정”을 동시에 노립니다: 발행주식수 보통주 5,600만주(기존 1주당 0.26주, 할인율 20%), 2026년 중 회사채 상환 및 카터스빌 공사 잔금 등으로 9,067억원(채무상환 50%), 한국 진천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파일럿 라인 업그레이드 963억원과 GW급 양산 및 TOPCon 셀라인 구축 8,114억원 등 시설투자 9,077억원(50%)을 2026~2028년에 집행합니다.
- ▸“축소된 0.6조원 공백”을 다른 조달로 메워 레버리지 경로를 방어합니다: 해외법인 자본성 조달 3,000억원과 한화임팩트 지분 매각 3,000억원을 통해 2026년말 총차입금 규모가 기존 증자 후 계획과 동일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 ▸2030 실적 상향의 핵심 변수는 AMPC 반영이지만, 회사는 보수적으로 가정했습니다: 2030 매출 33조원·영업이익 2.9조원(OPM 8.8%) 목표이며, AMPC는 2026~2030 누적 약 5.9조원 반영, AMPC가 2030년 75% 수준으로 감소하는 보수 가정이 실적 전망에 이미 반영되어 있습니다.
대면적 페로브스카이트 수율과 IEC/UL 인증 및 미국 테스트베드 운영이 지연되면 투자-매출 전환 속도가 훼손될 리스크가 있습니다. 반대로 진천 G10→G12 업그레이드와 2026년 상반기 IEC 인증 추진, 2029년 GW급 양산 상업화 기대가 현실화될 경우 우주 태양광 테마(저궤도 초고밀도 콘스텔레이션용)에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회가 커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