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중공업은 1Q26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약 20% 하회했지만, 글로벌 오퍼레이션과 거제 2도크 재가동 효과가 2분기부터 본격화되며 2026년 매출 9,000억원 규모의 개선이 기대되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0,000원을 유지합니다.
- ▸1Q26 실적은 매출 2조 9,023억원(YoY +16.4%), 영업이익 2,731억원(+121.9%, OPM 9.4%)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약 20% 하회했습니다.
-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의 주된 원인은 연간 추정치에 기반한 성과급 비용의 분기별 안분 영향이며, 실제 사업 효과(글로벌 오퍼레이션 및 도크 재가동)의 미미한 기여가 겹친 것으로 설명됩니다.
- ▸글로벌 오퍼레이션(중국 팍스오션, 한국 HSG성동, 베트남 PVSM) 및 거제 2도크 재가동(VLEC 건조) 효과는 1분기 매출 기여가 500억원 미만 수준으로 추정되며, 해당 효과는 2분기부터 본격화되어 연 9,000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고 2~3년 내 글로벌 오퍼레이션 효과는 약 4,000억원, ‘28년에는 약 1조원 달성이 기대됩니다.
성과급 비용 안분에 따른 단기 이익 변동이 나타날 수 있으나, 2분기부터 매출 기여가 가시화될 가능성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2도크 재가동 및 글로벌 오퍼레이션 매출 기여가 계획대로 반영되지 않을 경우(납기·수주·가동률 지연 등) 실적 가시성이 훼손될 리스크를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