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Q26부터 인도 A사향(계약규모 1,576억원)과 북미향 공급이 본격화되며 매출과 수익성이 동반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나, 1Q26의 큰 폭 수익성 훼손(매출원가율 +24.4%p, 판매관리비율 +9.1%p)이 선반영된 구간이어서 턴어라운드 확인이 핵심입니다.
- ▸1Q26 실적은 매출액 83억원, 영업손실 3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42.4%, 영업손실 지속으로 시장 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소폭 상회(69억원 대비 83억원)했으나 영업손실은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컨센서스 영업손실 28억원 vs 실적 37억원).
- ▸수익성 악화의 직접 원인은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이며, 매출원가율은 78.0% → 102.4%(+24.4%p), 판매관리비율은 32.7% → 41.8%(+9.1%p)로 동반 상승했습니다.
- ▸2Q26부터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하는 근거는 수주잔고 3,393억원과 인도 A사향 공급 시작입니다(인도 A사향 계약기간 2025.12.22 ~ 2028.01.05). 당사 예상 2Q26 매출액 361억원, 영업이익 1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 +109.2% 및 흑자전환을 전망합니다.
2Q26~하반기 공급이 계획대로 매출로 전환되지 않거나(가동률·셋업 비용 반영 지연 포함)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와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인도 A사향 및 북미향 매출 본격화가 확인되면, 현재 2026년 기준 PER 15.9배로 국내 동종업체 평균 PER 27.3배 대비 할인 구간에서 리레이팅 가능성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