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00,000원을 유지하며,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연간 가이던스 달성과 하반기 MASH·비만 파이프라인 모멘텀을 통한 주가 반등을 전망합니다.
- ▸한미약품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3,9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으나, MSD향 시료 공급 부재와 북경한미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5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하여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 ▸회사는 연간 연결 매출액 10% 이상 성장과 영업이익률 15% 이상 달성이라는 기존 가이던스를 유지하였으며, GLP-1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국내 출시와 출시 1년차 매출 1,000억원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
- ▸가장 기대되었던 MASH 치료제 에피노페그듀타이드의 2b상 결과 발표가 상반기 학회에서 제외되어 하반기로 지연되었으나, 하반기 중 자체 임상 중인 삼중작용제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와 First-in-class 비만 치료제 HM17321의 데이터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에피노페그듀타이드의 데이터 발표 시점 지연으로 단기 주가가 횡보하고 있으나, 이는 시점의 문제일 뿐이며 하반기 MASH 데이터 확인이나 비만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 시 유의미한 주가 반등이 가능하므로 현재 주가 흐름을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