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증권은 1Q26의 단기 수익성 훼손에도 불구하고 리드프레임의 풀가동과 데이터센터·중국 OSAT 중심 수요 확대를 근거로 목표주가 12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합니다.
- ▸리드프레임은 전장 및 전력반도체 중심 수요가 견조하게 이어지며 대만 경쟁사의 생산 믹스 변화에 따른 반사수혜까지 더해져 사실상 풀가동 구간에 진입했으며, 일부 고객사는 기존 CAPA를 초과해 외주 생산까지 활용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 ▸1Q26 실적의 단기 수익성 악화는 LME 구리 가격 급등에 따른 원재료 부담이 리드프레임 판가 인상 반영까지 약 1개 분기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이는 1분기가 연간 실적의 저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의 근거입니다.
- ▸패키지기판은 DDR4 매출 급감과 DDR5 전환 초기 영향으로 수익성이 다시 적자 구간에 진입했으나, DDR5 중심 신규 고객사 확대가 진행 중이고 주요 고객사 단가 인상이 4월부터 적용되면서 실적 바닥 통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원재료(LME 구리) 가격 변동과 판가 인상 반영 시차로 인해 마진이 흔들릴 리스크가 있으며, 반대로 전장·전력반도체의 견조한 수요와 중국 OSAT 및 데이터센터향 성장 모멘텀이 이어질 경우 실적 가시성이 개선될 기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