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캘린더 효과로 인한 일시적 부진 이후 2분기 이연 실적 반영과 고기능성 의류 수주 확대가 기대되며, 올해 예상 PER 3배의 현저한 저평가와 5.5%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500원을 유지한다.
- ▸1Q26 실적은 인도네시아 르바란 연휴로 조업일수가 감소하고 일회성 명절 수당이 지급되면서 매출 892억원과 영업손실 14억원을 기록했으나, 이는 이슬람력 변동에 따른 캘린더 효과일 뿐이며 2분기에는 정상화된 조업일수와 함께 이연된 생산 실적이 더해질 전망입니다.
- ▸글로벌 관세 부과 이후 중국산 의류가 사실상 배제되면서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생산 거점의 가치가 높아진 가운데, 호전실업은 고어텍스 및 다운과 같은 고기능성 카테고리에서 기술적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브랜드의 수주를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 ▸올해 예상 EPS 2,518원 기준 현재 주가는 PER 3배 수준으로 동종업계 평균 9~11배 대비 현저한 저평가 상태이며, 높은 현금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연간 시가배당수익률 5.5%를 상회하고 자사주 소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관세 회피 가능한 아시아 생산 거점으로서의 입지 강화와 고기능성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는 실적 개선의 명확한 기회 요인이지만, 글로벌 경기 둔화가 주요 바이어의 발주 감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