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보다 더 강한 기판 싸이클009150
- 01목표가 150만원으로 상향, 매수 유지; 2027년 영업이익 2조 3,530억원 전망.
- 02FCBGA 공급부족 사이클이 5년 전보다 강해지며 빅테크 투자지원 확대와 2026년 패키지 면적 증가가 근거.
- 03AI 수요 확대로 2026년 1조 5,670억원, 2027년 2조 3,530억원의 이익 증가 예상; FCBGA 패키지 기여 8100억원.
"FCBGA 공급부족이 심화되며 빅테크의 투자지원 확대로 2027년 영업이익 큰 폭 증가 전망."
본문
[한 줄 결론]
삼성전기에 대해 목표주가를 1,500,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FCBGA 기판의 공급 부족 사이클이 5년 전보다 강력하게 전개되면서 2027년 영업이익이 2조 3,530억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이번 FCBGA 기판 사이클은 과거보다 더 많은 빅테크 고객이 투자지원에 나서고 주요 고객사의 2026년 패키지 기판 면적이 전년 대비 약 50% 확대되는 반면 증설에는 2~3년이 소요되어 공급 부족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 AI 부품군의 성장에 힘입어 2026년 영업이익이 1조 5,670억원, 2027년에는 2조 3,53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FCBGA가 포함된 패키지 부문의 2027년 영업이익 기여도가 8,100억원에 달해 수익성이 가파르게 개선됩니다.
• 목표주가 1,500,000원은 2028년 예상 EPS에 고다층 기판 Peer 그룹 내 최저 수준인 PER 47배를 적용하여 산출되었으며, 이는 빅테크 고객사의 장기공급계약 기반 투자지원 가시성 확대로 사이클 지속성에 대한 신뢰가 높아진 점을 반영합니다.
[투자 시사점]
고객사가 공급 측 위험을 직접 분담하는 투자 구조가 공고해져 기판 사이클의 지속성이 강화된 점은 최대 기회 요인이지만, 단기 상용화가 불확실한 유리기판 등 신기술의 개발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경우 투자 모멘텀이 일부 약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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