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철강사들 추가 가격 인상 발표
- 01글로벌 철강사 가격 인상 지속과 비철금속 강세에도 국내외 주가 약세로 주가 흐름 부진
- 02바오스틸 6월 열연 100위안 인상, 대만 CSC도 6개월 연속 인상으로 가격 인상 기조 유지
- 03제선원가 2년 만에 최고치 근접, 원료탄 상승 영향 지속
"글로벌 가격 인상에도 주가 흐름은 약세, 펀더멘털-주가 간 괴리에 주목"
본문
[한 줄 결론]
중국 바오스틸을 비롯한 주요 글로벌 철강사들의 추가 가격 인상과 비철금속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국내외 철강주는 글로벌 증시 부진에 동반 하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중국 최대 철강사 바오스틸은 원재료 가격 상승 전가를 위해 6월 열연 가격을 톤당 100위안 인상하며 3월부터 이어진 인상 기조를 유지했고, 대만 CSC도 열연 가격을 톤당 1,200TWD 인상하며 6개월 연속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 중국 내 철강 유통재고 감소와 더불어 원료탄 가격 상승으로 5월 제선원가가 톤당 331.7달러를 기록하며 약 2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고, 이는 철강사들의 가격 인상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전기동 가격이 톤당 14,097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비철금속 가격은 중동 지역 공급 차질 우려와 글로벌 황산 가격 급등으로 강세를 지속했으나, 주간 단위로 POSCO홀딩스는 11.0% 하락하는 등 철강금속주는 조정을 받았습니다.
[투자 시사점]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품 가격 인상이라는 우호적인 업황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주식시장의 수급 부진이 철강금속 섹터 주가의 단기 발목을 잡고 있으므로, 펀더멘털과 주가 간의 괴리에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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