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S Daily] 인터넷/게임
- 01대형 게임사, 구글·애플 인앱 결제 수수료 대폭 절감으로 연간 1000억원 이상 비용 감소 기대
- 02카카오 노사 갈등은 인터넷 업종의 단기 리스크 요인으로 부정적 영향 주목
- 032025~26년 실적 견조, 크래프톤 PSR 2.8배·ROE 15.5% 등 정상화 흐름
"대형 게임사 결제 시스템 자체화로 수수료 절감이 수익성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 단기 카카오 노사 리스크 주의"
본문
[한 줄 결론]
국내 대형 게임사들이 구글·애플 인앱결제 수수료 부담에서 벗어나 PC·웹 직접 결제로 전환하여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수수료를 절감하는 추세는 게임 업종의 수익성 개선 기대를 높이는 반면, 카카오의 노사 갈등으로 인한 첫 파업 위기는 인터넷 업종 전반의 단기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핵심 포인트]
• 엔씨소프트(NC)를 필두로 한 국내 대형 게임사들은 모바일 자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구글·애플 인앱 결제 수수료 구조에서 탈피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엔씨소프트의 지급수수료 비중이 매출 대비 23%에서 2026년 15% 수준까지 낮아지고 연간 절감되는 수수료 규모는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됩니다.
• 카카오 노동조합과 사측의 임금협약 교섭 결렬로 본사 창립 이래 첫 파업 위기가 발생했으나, 노동위원회의 조정 기일이 연장되며 일단락되었고 노조는 불성실 교섭과 성과 독점 구조를 교섭 결렬의 주된 배경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 2026년 5월 19일 기준,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의 2025년 예상 PER은 16.8배, 2026년 예상 EPS 증가율은 77.8%를 기록하며, 특히 크래프톤의 PSR은 2.8배, ROE는 15.5%를 기록하는 등 견조한 실적 성장세가 전망됩니다.
[투자 시사점]
게임 업종의 자체 결제 시스템 도입은 구조적인 비용 절감을 통한 마진율 개선으로 이어져 중장기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지만, 카카오의 노사 갈등이 인터넷 업종의 수익성과 주가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은 단기적으로 주목해야 할 리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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