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여수신: 자금 이탈보다는 부동자금 비중..
- 01은행 비중 확대 유지, 저원가성 수신 확대와 스프레드 확대에 주목
- 024월 예금은행 총수신 전년대비 증가, 저원가성 수신 비중 1.5%p 확대
- 03자금 이탈보다 NIM 개선 가능성 높고 가계대출 규제 리스크는 모니터링
"저원가성 수신 증가로 조달비용 개선과 스프레드 확대로 은행 NIM 개선 여력이 높습니다."
본문
[한 줄 결론]
은행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Positive) 의견을 유지하며, 증시 자금 이탈 우려보다는 저원가성 수신 확대에 따른 조달비용 개선과 스프레드 확대에 주목할 시점입니다.
[핵심 포인트]
• 4월 예금은행 대출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2,572조원을 기록했으며, 기업 대출 증가율은 대기업이 8.7%, 법인 중소기업이 5.0%를 기록하며 전체 대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 4월 예금은행 총수신은 계절적 요인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으며, 특히 저원가성 수신이 9.6% 증가하며 수신 내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1.5%p 확대되었습니다.
• 총수신 증가율이 총대출 증가율을 10개월 연속 상회하는 가운데, 정기예금 금리의 더딘 상승은 은행의 자금 조달 필요성이 낮다는 신호로 해석되어 자금 이탈 우려보다 스프레드 확대를 기대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투자 시사점]
기업대출 중심의 견조한 대출 성장과 저원가성 부동자금 유입이라는 우호적인 자금 흐름이 지속되고 있어 은행의 순이자마진(NIM) 개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연초 이후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재개되고 있으므로 향후 가계대출 규제 강화 가능성은 모니터링해야 할 리스크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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