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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 SK증권

MLCC 쇼티지? 아직 아니다. 그래서 더 크다

2026-05-19읽는 데 약 2분
요약 · TL;DR
  • 01현재 MLCC 쇼티지는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고 2026년 1분기 APM은 +5% 수준.
  • 02하반기 가동률 상승과 재고 축적이 가격 사이클의 점화 요인이 되며, 과거 호황기만큼의 가격 상승은 가능성 큼.
  • 03레거시 디바이스 수요 불확실성과 AI 투자로 인한 설비 확대로 공급사 협상력 강화가 예상됨.
"하반기 가동률 상회와 재고 축적이 쇼티지 강화를 이끌며 과거 호황기 수준의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다."

본문

[한 줄 결론]

아직 MLCC 쇼티지는 본격화되지 않았으며 2026년 1분기 평균판매가격 상승률은 +5%에 불과하지만, 하반기 가동률이 95%를 상회하며 패닉바잉이 촉발될 경우 과거 호황기 수준의 가파른 가격 상승 사이클이 도래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기의 MLCC 가동률이 5년 만에 90%를 상회하는 등 주요 기업들의 가동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과거 성수기 가동률은 98%까지 도달한 바 있어 하반기 공급 부족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현재 MLCC 가격 상승은 공급 부족이 심각한 일부 제품에 한정되어 있으며, 2025년 연간 평균판매가격은 보합, 2026년 1분기는 +5% 상승에 그쳐 과거 호황기의 +30~40% 상승률 대비 초입 단계입니다.

• MLCC 기업들은 레거시 세트 수요 불확실성으로 인해 증설 투자를 AI 관련 분야에 집중하고 있어, 향후 레거시 세트 제조사들은 예상치 못한 부품 부족과 부품사들의 협상력 강화에 직면할 것입니다.

[투자 시사점]

멀티북킹과 선제적 재고 축적이 실수요를 초과하는 오더로 이어지며 쇼티지를 급격히 심화시킬 수 있어 가격 상승 싸이클의 핵심 점화 요인이 되겠으나, 레거시 디바이스의 셀스루 수요가 불확실하다는 점이 하반기 쇼티지 진입의 주요 변수로 작용합니다.

이 요약은 원문 발췌이며, 원문 링크는 위 bylin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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