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강해지는 확신009150
- 01삼성전기에 BUY 유지, 2027년 매출·이익 증가와 함께 목표가 170만원으로 상향
- 022027년 EPS 33,014원, FCBGA·MLCC 수요 호황으로 영업이익 3조663억원 전망
- 03대형 고객사 실리콘 캐패시터 계약으로 MLCC 대체가 아닌 동반 성장 가능
"데이터센터 중심 MLCC·FCBGA 수요 호황이 길게 이어지며 장기적 수급 우위를 점친다."
본문
[한 줄 결론]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데이터센터 중심의 FCBGA와 MLCC 호황 사이클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되어 목표주가를 1,7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핵심 포인트]
• 2027년 예상 EPS 33,014원에 일본 Ibiden의 27년 예상 멀티플을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170만원으로 상향하였으며, FCBGA 판가 인상과 MLCC 믹스 개선으로 2027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6% 증가한 3조 663억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 금일 1.6조원 규모의 글로벌 대형 고객사향 실리콘 캐패시터 공급 계약이 공시되었으며, 이는 반도체 패키지 경량화 추세 속에서 MLCC를 대체하기보다 동반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기판 업체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입니다.
• 2027년 하반기 800VDC 전력 인프라 도입 시 데이터센터 랙당 전력 밀도가 급증하며 고전압 및 저전압 MLCC 수요가 동반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글로벌 MLCC 생산능력을 대폭 잠식하는 계기가 되어 공급자 우위 시장을 강화할 전망입니다.
[투자 시사점]
IT 수요 역성장 우려에도 불구하고 산업·전장용 및 AI 서버용 MLCC의 생산능력 잠식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어 실적 상향 여력이 충분하며, FCBGA 역시 2027년까지 공급 확대가 제한적인 상황이므로 우호적인 수급 환경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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