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발표
- 01재생에너지 2030년 100GW 목표 등 정책 강도 상승, 그러나 입찰 경쟁으로 마진 축소 가능성 큼
- 02태양광 2035년 80원/kWh, 해상풍력 150원/kWh 목표로 원가 절감 압력 강화
- 036~7월 LNG 설비 점검으로 SMP 상승 가능성 있어 단기 기회 포인트 존재
"재생에너지 단가 인하 정책으로 수익성 장기 축소 가능성, 단기 SMP 상승은 발전사에 기회"
본문
[한 줄 결론]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발표로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가 공격적으로 제시되었으나, 비용 절감을 위한 경쟁입찰 전환과 단가 하락 압력으로 인해 사업자들의 마진 축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정부는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기존 RPS 규제를 폐지하고 원별 용량단위 계약시장 제도로 전환하여 REC 현물시장은 2~3년간 유예될 전망입니다.
• 태양광 발전단가는 2035년까지 kWh당 80원 이하, 해상풍력은 150원 이하로 낮추는 비용 절감 목표가 제시되었으며, 이는 경쟁입찰을 통해 사업자 마진이 정부 상한선 수준까지 조정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6~7월 중 러시아 사할린-2, 미국 Sabine Pass 등 주요 LNG 생산설비의 정기보수가 집중되어 있어, 유럽과 아시아의 수요 확충 시기와 맞물려 현물 가격이 급등할 수 있는 변동성이 존재합니다.
[투자 시사점]
재생에너지 사업자의 수익성은 정부 주도의 단가 인하 정책으로 인해 중장기적으로 축소될 위험이 있으므로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반면, LNG 공급 차질로 인한 SMP 상승 가능성은 발전 사업자에게 단기적인 기회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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