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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국싸움에터진다6월부터본격적으로SMP시작전압
증권사별 의견 · 9건
증권사 / 애널리스트
리포트
일자
하나증권
6월부터 본격적으로 SMP 상승 시작
2026-05-29
SK증권
전압 상향 속 수요 강세 지속
2026-05-28
대신증권
미국 전력인프라 투자 수혜 가속화
2026-05-28
하나증권
산유국 싸움에 등 터진다
2026-05-26
하나증권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발표
2026-05-22
하나증권
AIDC 특별법에서 LNG PPA는 제외
2026-05-15
하나증권
PGSA와 해협 개방의 간극
2026-05-08
하나증권
산유국 싸움에 등 터진다
2026-05-07
하나증권
전력망 개방. 거버넌스보다 속도 이슈
2026-04-30
리포트 요약
하나증권2026-05-29
6월부터 본격적으로 SMP 상승 시작
  • 6월 한국가스공사 발전용 천연가스 요금이 전월 대비 7.9% 상승하며 LNG 연료비단가가 kWh당 130원대 중후반에서 여름철 성수기 진입과 유가 반영 시차로 kWh당 180원대까지도 확대될 수 있습니다.
  • 노후 석탄설비 폐지와 맞물려 음성천연가스발전소 1호기 상업운전 시작으로 천연가스 발전 비중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 RPS 제도 폐지 이후 SMP+1REC 방식이 정부 상한가격 체계로 전환될 수 있어 해상풍력 입찰 구조 변화에 따라 시장 확대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SK증권2026-05-28
전압 상향 속 수요 강세 지속
  • 전력 인프라는 데이터센터의 800VDC 전환, 765kV 초고압 송전망 건설 가속, 그리고 AI CAPEX 및 에너지저장장치 확대로 이어지며 수요 강세가 지속됩니다.
  • 800VDC 랙 전력밀도 상승과 함께 SST(반도체 변압기) 중심으로 전력변환 부문이 재편되고, 26년 하반기 시제품 및 27년 대량생산이 목표로 제품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AI 데이터센터의 전력부하 변동성 확대로 밀리초~시간 단위 전력조절용 커패시터, BBU, BESS 수요가 증가하며,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전력기기 밸류체인에서 일진전기와 산일전기가 수혜 가능성이 큽니다.
대신증권2026-05-28
미국 전력인프라 투자 수혜 가속화
  • 미국 전력인프라 투자 수혜가 가속되며 원전·가스터빈·정비 등 관련 업종의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 국내 전력·가스 유틸리티는 3Q26 이후 LNG 수입가격 급등과 전력공급 비용 및 도시가스 미수금 증가 우려가 있어, 의미있는 요금 인상은 2027년 하반기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한전KPS는 원전 관련 고수익 기자재·설계·정비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2026년 실적이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전망됩니다.
하나증권2026-05-26
산유국 싸움에 등 터진다

유가 상승으로 3~4분기 SMP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어 발전사업자 수익성이 개선되며 제로섬 게임에서 발전사가 승자 위치를 차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나증권2026-05-22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발표
  •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발표로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가 공격적으로 제시되었으나, 비용 절감을 위한 경쟁입찰 전환과 단가 하락 압력으로 인해 사업자들의 마진 축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정부는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기존 RPS 규제를 폐지하고 원별 용량단위 계약시장 제도로 전환하여 REC 현물시장은 2~3년간 유예될 전망입니다.
  • 태양광 발전단가는 2035년까지 kWh당 80원 이하, 해상풍력은 150원 이하로 낮추는 비용 절감 목표가 제시되었으며, 이는 경쟁입찰을 통해 사업자 마진이 정부 상한선 수준까지 조정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6~7월 중 러시아 사할린-2, 미국 Sabine Pass 등 주요 LNG 생산설비의 정기보수가 집중되어 있어, 유럽과 아시아의 수요 확충 시기와 맞물려 현물 가격이 급등할 수 있는 변동성이 존재합니다.

재생에너지 사업자의 수익성은 정부 주도의 단가 인하 정책으로 인해 중장기적으로 축소될 위험이 있으므로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반면, LNG 공급 차질로 인한 SMP 상승 가능성은 발전 사업자에게 단기적인 기회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증권2026-05-15
AIDC 특별법에서 LNG PPA는 제외
  • 미-이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원자재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AIDC 특별법에서 LNG PPA가 제외됨에 따라 재생에너지 PPA와 LNG 직도입 경쟁력을 보유한 SGC에너지, SK가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AIDC 특별법이 통과되었으나 PPA 특례 대상에서 LNG 전력 구매는 제외되고 재생에너지만 허용되어, 향후 태양광·풍력·ESS 중심의 PPA 사례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 미-이 종전 MOU 결렬로 WTI는 전주 대비 5.8% 상승한 104.5달러, 원/달러 환율은 3.1% 상승한 1,489.8원을 기록하였고, 이에 따라 한국전력의 실적 눈높이 하향 조정이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 전선 원자재 가격이 30~40% 급등하면서 한국전력은 140억원 규모의 계약 금액을 즉시 반영하고 전선 품목의 납기를 일괄적으로 30일 연장하는 조치를 시행하였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는 한국전력의 실적 저점 통과를 알리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며, 아시아 LNG 현물 가격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JKM 연동 판매 비중이 높은 한국가스공사나 LNG 직도입 원가 경쟁력을 갖춘 SGC에너지의 수익성 개선 기회는 더욱 부각될 전망입니다.

하나증권2026-05-08
PGSA와 해협 개방의 간극
  •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소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해협 통행료 관리를 위한 PGSA를 출범시키며 실제 행동 간극이 매우 커 비중동산 에너지 안정성 가치가 부각되고 있어, SGC에너지와 SK가스를 Top pick으로 유지하나 한국전력은 여름철 원가 부담 급증이 우려된다.
  • 이란은 미-이 종전 MOU 체결 기대감이 있는 상황에서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관리를 목적으로 혁명수비대와 연계된 PGSA를 출범시켜,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한 협상 기대와 실제 행동 간의 괴리가 매우 크다.
  • LNG 캐나다 2단계 사업의 FID가 연내 이루어질 가능성이 언급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비중동산 에너지 조달의 관점이 경제성에서 안정성으로 이동하고 있어 짧은 운송 기간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 한국전력은 산업용 수요 감소로 매출 성장이 둔화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길어짐에 따라 여름철 원가 부담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 캐나다산 LNG 등 비중동 에너지원의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한 기업들의 가치가 재평가될 기회가 있으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인한 연료비 상승 압력이 한국전력 등 수요 기업에는 하방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하나증권2026-05-07
산유국 싸움에 등 터진다
  • 유틸리티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을 Neutral로 하향하며, 유가 급등으로 한국전력의 실적 부담이 커지지만 상대적으로 원가 우위를 갖춘 SGC에너지와 SK가스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 유가 상승과 환율 효과 등으로 발전 원가가 급등하며 한국전력의 2026년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9.5% 감소한 0.8조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지만, 과거 대비 개선된 이익 체력으로 적자 전환 시에도 그 규모는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 국내 전력시장에서 가격 결정권을 갖는 유가 연동 LNG의 도입 단가가 상승하여 발전사업자들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며, SGC에너지는 우드칩 가격 하락으로, SK가스는 미국산 가스 혼합 비중 덕분에 원가 우위를 바탕으로 수익성 확대가 기대된다.
  • 높은 수준의 유가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LNG 현물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SMP 상단이 제한되며 단기적으로 전기요금 인상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투자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와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유가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 주목해야 하며, 이는 발전 마진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민간 발전사업자에게는 기회로, 규제 요금 인상이 지연되는 한국전력에는 비용 부담 가중이라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하나증권2026-04-30
전력망 개방. 거버넌스보다 속도 이슈
  • 전력망 특별법 개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며 민간 참여가 가능해져 송전망 확충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나, 한국전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원가 부담이 급증해 여름철 실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국가기간 전력망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하며, 송전사업자 외 사업자도 전력망 개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민간 자본을 활용한 송전망 확충 속도가 개선될 전망입니다.
  • 5월 발전용 천연가스 요금은 전월 대비 7.5% 상승한 17,961.57원/GJ로 결정되어 SMP가 130원/kWh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원가 지표 적용 시 170원/kWh를 상회할 수 있습니다.
  • SGC에너지는 AI 인프라 자회사에 1단계 40MW에 이어 2단계 260MW 사업부지 이관을 완료하여 300MW 규모의 발전소 결합형 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 채비를 마쳤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한국전력의 연료비 부담이 급증하는 반면 전기요금 동결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하나, 전력망 특별법 개정으로 민간 투자가 본격화될 경우 수혜를 볼 수 있는 전력 인프라 관련 기업에 주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