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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 하나증권

전력망 개방. 거버넌스보다 속도 이슈

2026-04-30읽는 데 약 2분
요약 · TL;DR
  • 01전력망 특별법 개정으로 민간 참여 및 송전망 확충 속도 증가 기대
  • 02향후 원가 증가 및 연료비 부담은 여름 실적에 부정적 요인
  • 03전력 인프라 수혜 가능 종목 주목 필요
"전력망 개정으로 민간 참여 확대 및 송전망 확충 속도 증가 기대"

본문

[한 줄 결론]

전력망 특별법 개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며 민간 참여가 가능해져 송전망 확충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나, 한국전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원가 부담이 급증해 여름철 실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국가기간 전력망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하며, 송전사업자 외 사업자도 전력망 개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민간 자본을 활용한 송전망 확충 속도가 개선될 전망입니다.

• 5월 발전용 천연가스 요금은 전월 대비 7.5% 상승한 17,961.57원/GJ로 결정되어 SMP가 130원/kWh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원가 지표 적용 시 170원/kWh를 상회할 수 있습니다.

• SGC에너지는 AI 인프라 자회사에 1단계 40MW에 이어 2단계 260MW 사업부지 이관을 완료하여 300MW 규모의 발전소 결합형 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 채비를 마쳤습니다.

[투자 시사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한국전력의 연료비 부담이 급증하는 반면 전기요금 동결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하나, 전력망 특별법 개정으로 민간 투자가 본격화될 경우 수혜를 볼 수 있는 전력 인프라 관련 기업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 요약은 원문 발췌이며, 원문 링크는 위 bylin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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