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강시장 Update: 점진적 공급 축소·가..
- 01중국 철강 공급 축소와 노후 설비 퇴출로 이익 변동성 축소가 구조적으로 진입
- 025월 규정으로 신규 캐파 가동 의무 부과 등 공급 통제 강화, 중기 공급 회복 여력 확보
- 03국내는 반덤핑 효과·수입 감소로 가격·마진 개선 가능성 제시
"중국 규정 강화로 공급 관리 강화, 중기 가격 회복 여력 지속"
본문
[한 줄 결론]
중국 철강업이 공급 축소·낙후 설비 퇴출·산업 집중도 상승으로 이익 변동성을 낮추는 구조적 변화 단계에 진입했으며, 5월 18일 발표된 생산능력 치환 신규 규정으로 실질적인 공급 통제가 강화되면서 점진적인 가격 회복 전망을 유지합니다.
[핵심 포인트]
• 5월 18일 발표된 철강 생산능력 치환 실시방안 개정안은 감량 치환비를 전국 1.5:1로 통일하고 신설 캐파에 24개월 내 가동 의무를 부과하여, 실제 가동되지 않던 노후 설비를 악용해 신규 캐파만 늘리는 우회 통로를 차단했으며 캐파 이전을 사실상 인수합병으로만 한정했습니다.
• 공급 통제가 지속되며 1~4월 중국 조강 생산량은 3억 3,112만 톤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고 강재 수출도 3,421만 톤으로 9.7% 줄어들었으며, 5월에는 여름 비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공급 통제와 조선업 등 고부가 수요의 견조한 흐름으로 철강 가격의 하방은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 국내 시장에서는 반덤핑 관세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 1분기 중국산 열연 수입이 전년 대비 95% 감소했고, 4월 열연 내수 판매가 10개월 만의 최고치인 65만 톤을 기록하는 등 국내 유통 가격이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투자 시사점]
단기적으로는 원재료 가격 변동성으로 2분기까지 국내 철강사의 마진 불확실성이 잔존하지만, 중국의 치환 신규 규정 시행과 반덤핑 관세로 인한 수입 차단 효과는 중기적인 수급 개선의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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