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체력이 돋보였던 1분기052690
- 011분기 이익 서프라이즈로 연간 영업이익 6% 상향, 목표가 213,000원 유지
- 02원자력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률 대폭 개선, 연간 이익 744억원으로 110% 증가
- 03수주잔고 비율 낮아 하반기 대형원전 수주 모멘텀에 기업가치 상승 여력
"하반기 대형원전 수주 가시화로 기업가치 재평가 여력 충분"
본문
[한 줄 결론]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반영하여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6%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213,000원으로 올려 잡으며, 하반기 대형원전 수주 가시화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핵심 포인트]
•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141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67억원을 110%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는데, 이는 고수익성 원자력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1,037억원을 기록하며 전사 영업이익률이 7.6%포인트 개선된 12.4%에 달했기 때문입니다.
•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원재료비 감소와 체코 대형원전향 매출 1,000억원 이상 반영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를 반영하여 기존 대비 6% 상향된 744억원으로 제시하며, 이는 전년 대비 110% 증가한 수치입니다.
• 현재 동사의 시가총액 대비 수주잔고 비율은 약 1.9배로 국내 주요 전력기업 3~5배 대비 낮은 수준이며, 올해 하반기 미국 및 베트남 등에서 대형원전 수주가 구체화될 경우 기업가치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투자 시사점]
단기적으로 연초 이후 대형원전 수주 관련 보도가 줄며 상대수익률이 부진했으나, 6월 대미투자특별법 시행 이후 한미 원전 협력이 본격화되는 하반기에는 수주 모멘텀이 재차 부각될 기회 요인이 있습니다. 다만 에너지 신사업 부문의 신규 대형 EPC 수주 지연이 매출 공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주목해야 할 리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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