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성장 지속, 의료기기 회복 여부가 관..214450
- 011분기 매출 1461억원, 영업이익 57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소폭 하회.
- 02화장품 매출 422억원으로 51% 성장, 의료기기 수출은 부진 지속.
- 032분기 의료기기 매출 반등과 글로벌 채널 확대로 중장기 성장 기대
"화장품 성장 지속, 의료기기 회복 지연에도 2분기 반등 가능성 및 글로벌 채널 확대로 중장기 모멘텀 확보"
본문
[한 줄 결론]
1분기 영업이익이 화장품 고성장에도 의료기기 수출 부진과 내수 회복 지연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함에 따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500,000원에서 450,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핵심 포인트]
•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4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73억원(+37% YoY)에 그치며 시장 기대치 588억원을 소폭 하회하였다.
• 화장품 사업 매출액은 4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한 반면, 의료기기 수출은 일본 재주문 지연과 중국 둔화로 전분기 대비 10% 감소한 211억원에 머물렀다.
• 방한 외국인 수 감소 여파로 내수 의료기기 매출이 58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2% 감소하는 등 아직 분기별 우상향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으며, 광고 집행 확대로 영업이익률 추가 개선 가능성이 제한적이다.
[투자 시사점]
단기적으로 의료기기 수출 회복 지연과 내수 성장 둔화는 리스크 요인이지만, 회사 측은 2분기 수출 의료기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25% 이상 반등할 것으로 전망하며 유럽 매출 비중이 35%까지 확대된 점은 긍정적이다. 화장품 사업이 미국과 중국 세포라 입점을 통해 글로벌 오프라인 채널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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