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레보(미국 Curevo Vaccine) 지분(약 20.3%) 매각으로 녹십자는 계약금 $203mn과 상업화 마일스톤 $101mn 등 약 $304mn(약 4,599억원)을 확보하며, CRV-101(amezosvatein) 상업화 시 CMO 매출(두 자릿수 물량)과 한 자릿수 로열티를 통해 장기 성장 동력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합니다.
- ▸일라이 릴리(Lilly)가 큐레보를 총 $1.5bn에 매각했으며, 녹십자 지분(약 20.3%) 기준으로 계약금 $203mn(약 3,066억원)과 상업화 마일스톤 $101mn(약 1,533억원)을 포함해 약 $304mn(약 4,599억원)을 수령할 예정입니다.
- ▸릴리가 녹십자-큐레보 사전 계약을 승계하여, CRV-101이 상업화될 경우 녹십자가 상업화 물량 ‘두 자릿수’의 CMO를 수주하고 매출에 따른 ‘한 자릿수’ 로열티를 별도로 수령할 구조입니다.
- ▸CRV-101은 2024년 임상 2a상 top line에서 백신 반응률 100%로 싱그릭스(약 97.9%) 대비 비열등성을 확인했으며 전신·국소 부작용 발생률이 낮았고, 2025년 6월 임상 2상 확장연구 첫 환자 등록 완료로 임상 3상 진입 및 2030년 상업화 기대가 형성되었습니다.
상업화 물량과 로열티가 실제로 발생하려면 CRV-101 임상 및 허가, 상업화 전환 성과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해당 일정 지연이나 임상 결과 부정적 변화가 리스크입니다. 반대로 싱그릭스(2025년 연간 약 7.2조원) 대비 안전성 우위가 확인된 만큼 시장 진입 시 peak 로열티 연 1,000억원 및 CMO 매출 600억원 이상으로 이어질 기회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