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26 매출 10,834억원, 영업이익 604억원으로 분기 최대치 달성; 신규 수주 7,339억원, 수주잔고 38,273억원으로 수주 흐름 견조, 해외 초고압 매출·수익성 개선과 국내 MV/LV 수요 확대 기여. 2026년 연간 추정치 상향: 매출 42,430억원, 영업이익 1,880억원, 구조적 수익성 개선 지속. 2024-2028 매출 3,291→5,255억원, EBITDA 144→315억원, 당기순이익 74→126억원으로 성장하나 2026년 64억원으로 일시 감소 후 회복. 투자 시나리오별 목표가: CB전환 반영 시나리오 61,000원(현가 51,200원, 상승여력 19.1%), 일반 시나리오 35,000원(현가 30,250원, 상승여력 15.7%).
프로젝트 믹스에 따른 분기별 실적 변동성과 2분기 비용 선반영으로 인한 단기 수익성 둔화 가능성은 리스크 요인입니다. 그러나 고수익 초고압 프로젝트 비중 확대와 비금도 태양광 프로젝트를 통한 생산·시공·포설 밸류체인 통합 역량 실증은 해상풍력 및 HVDC 시장에서의 중장기 수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중요한 기회 요인입니다.
해저2공장 준공으로 해저케이블 외 전 제품 대응이 가능해져 국내 해상풍력 시장 우려와 무관하게 성장이 가능하며, 미국·유럽 생산법인 투자 검토 등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노력은 긍정적인 기회 요인입니다. 반면, 2분기에는 매출 구성 변화와 런던금속거래소(LME) 가격 상승 효과 희석으로 1분기 호실적이 기저효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은 주목해야 할 리스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