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은 1Q26 매출 4,478억원(+12.2% YoY)으로 위고비 매출(분기 약 488억원)이 성장의 버팀목을 제공하지만, 프롤리아의 특허만료 이후 약가 인하(12만 3,760원→10만 8,290원, -12.5%)와 시밀러 경쟁으로 이익 레버리지가 제한되며 목표주가 110,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 ▸1Q26 매출액은 4,478억원(+12.2% YoY)으로 성장세로 전환했으며, 영업이익은 141억원(+9.7% YoY)으로 증가했지만 OPM은 3.1%로 영업이익률 하락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 ▸위고비는 분기 매출액 약 488억원으로 기존 주력 품목의 감소를 만회했으며, 프롤리아는 약 300억원(-33.3% YoY), 글리아티린은 약 148억원(-29.3% YoY)으로 동반 부진을 보였습니다.
- ▸프롤리아는 2025년 4월 특허 만료 이후 약가 인하와 타사 바이오시밀러 출시 영향으로 매출 감소가 지속되고 있으며, 6월부터 추가로 HK이노엔·대원제약 시밀러 급여 등재로 약가가 12만 3,760원에서 10만 8,290원으로 -12.5% 인하될 예정이라 실적에 추가 압박이 예상됩니다.
위고비로 탑라인이 안정화되는 흐름은 긍정적이지만, 프롤리아 약가 인하(-12.5%)와 시밀러 경쟁 심화로 영업이익률과 이익 성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약 매출(위고비) 성장 속도와 프롤리아의 가격/물량 방어 여부를 동시에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