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4,000원을 유지하며, X-energy의 나스닥 상장과 미국의 비경수로형 원전 인허가 규정 시행을 계기로 DL이앤씨의 SMR 시장 내 입지가 강화될 전망입니다.
- ▸X-energy가 공모가 23달러로 나스닥에 상장하여 약 10.2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고, 이는 Xe-100 개발 및 TRISO 연료 생산 역량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며 DL이앤씨는 2023년 2,000만 달러 규모의 CB 투자를 집행한 전략적 파트너입니다.
-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4월 29일부터 차세대 원전 인허가 체계인 10 CFR Part 53을 시행하여 고온가스로 등 비경수로형 원자로의 인허가 불확실성이 완화될 전망입니다.
- ▸X-energy는 Dow 및 Amazon을 오프테이커로 확보했고, 두산에너빌리티와 16기 규모의 핵심 기자재 제작 슬롯 계약을 체결하여 프로젝트 실행력을 강화했으며 DL이앤씨는 Key Supply Chain Partner로 명기되었습니다.
DL이앤씨는 풍부한 플랜트 인력을 보유하고 CI 표준화 설계 경험을 기반으로 NI 연계 수주가 기대되며, X-energy 상장에 따른 지분가치 재평가와 함께 SMR EPC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기회가 있으나, SMR 상업화 일정 지연 가능성은 주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