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과 회계 처리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투자의견은 BUY와 목표주가 50,000원을 유지하며 실적 우려보다 원전 사업 기대감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판단합니다.
- ▸1분기 영업이익은 7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으나 시장 컨센서스를 33.8% 하회했으며, 이는 과거 플랜트 현장 중재 결과 반영에 따른 매출 차감과 법인세 비용의 일시적 증가가 주요 원인입니다.
- ▸1분기 신규 수주는 2.6조 원으로 연간 목표의 14.6%를 달성했고, 주택 분양 공급은 4,429세대로 연간 계획의 30.9%를 소화했으며 상반기 주택 착공 계획 1.1만 세대를 감안할 때 하반기부터 주택 매출 감소 영향이 축소될 전망입니다.
- ▸플랜트, 신성장, 주택건축 부문의 매출총이익률(GPM)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개선되었으며, 원전 사업은 베트남과 사우디 등 팀코리아 사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택 부문의 착공 물량 회복 지연과 주택 매출 감소 추세는 단기 실적의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현 주가는 12개월 선행 P/B 0.7배 수준으로 원전 사업 참여라는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경우 기업가치 재평가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