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수직계열화 구조로 인해 매출 이연 시 고정비 부담이 이익 쇼크로 직결되는 리스크가 있으나, 데이터센터향 MSA 계약 체결과 파이프라인 확대(9GW→12GW)로 성장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어 주가 하락 시 적극적인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제안합니다.
AI 인프라 밸류체인에 진입한 글로벌 EMS 업체들의 평균 EV/EBITDA 13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산출했으며, 향후 ESS와 반도체장비 부문의 동반 성장이 멀티플 확장을 견인할 기회 요인입니다. 다만, ESS 매출의 이연 가능성과 같은 고객사 생산공정 변화에 따른 일시적 실적 변동성은 주목해야 할 리스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