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방송 광고 부진으로 인한 편성 확대 지연이 실적 개선 속도를 늦추는 주요 리스크이지만, 6월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참교육'의 매출 반영과 점진적인 채널 다각화는 기회 요인입니다.
TV 시청률이 1Q26 평균 7.3%로 전성기 수준을 회복했으나 주가는 아직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시청률 회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목표주가 산정에 적용된 12개월 선행 PER 34배는 최근 5년 평균 하단인 56배를 크게 하회하여 밸류에이션 매력은 존재하나, 시장의 신뢰 회복이 필요합니다.
2분기 대형 라인업 공급 확대와 유튜브 채널 및 커머스 연계 등 IP 가치 제고 전략을 통한 수익 구조 다변화가 주가 재평가의 기회 요인입니다. 다만 광고 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제작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경우 실적 개선 시점이 늦춰질 수 있는 점은 주목해야 할 리스크입니다.
TV 광고 시장 회복 지연으로 편성 매출의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점은 리스크 요인이나, IP 기타매출의 성장과 글로벌 OTT 플랫폼으로의 판매 확대는 중장기적인 기회 요인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