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주가 50,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미국 주파수 경매와 AT&T의 대규모 설비투자 및 중국 장비 퇴출 수혜로 인해 연말 이후 수주 모멘텀과 키맞추기식 주가 상승이 기대됩니다.
- ▸AT&T가 향후 5년간 2,500억 달러 규모의 CAPEX를 발표하며 LTE·5G 시기 고점 대비 2배 수준으로 투자를 늘렸고, 화웨이가 퇴출되면서 레퍼런스를 보유한 HFR의 내년도 실적 기대치는 5G 당시 대비 최대 4배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 ▸1분기 영업적자는 마진율이 높은 프론트홀 수출 부진에 기인했으나, HFR은 과거에도 실적 고점(2022년)보다 2년 이상 앞서 경매 기대감으로 주가가 저점 대비 5배 상승한 선행성을 보여 현 실적 부진이 매수 기회를 제한하지 않습니다.
- ▸6월 2일 시작되는 미국 주파수 경매를 앞두고 후지쯔를 통한 AT&T 프론트홀 공급 이력이 있으며, 이미 상승한 타 무선장비 주도주 대비 상승률이 낮아 경매 이후 가파른 주가 상승이 예상됩니다.
현재 주가는 실적보다 연말 이후 미국향 수주와 2027년 역대 최대 실적 전망에 의해 움직일 것이므로, 경매 모멘텀에 따른 단기 상승과 함께 실제 수주로 이어지지 못할 경우 실적 부진이 재차 부각될 수 있는 변동성에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