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리포트를 종합하는 중…
2026년 4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YoY +7.2%로 성장하며 오프라인에서 백화점의 고성장(YoY +21.7%)이 성장을 견인했고, 대형마트·SSM은 역성장에도 전월 대비 낙폭 개선이 나타나 5월에도 백화점 호조가 이어질 경우 경쟁사 반사수혜가 보다 명확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분간 자산가치 상승에 따른 상위계층의 소비 여력 확대로 백화점 주도의 오프라인 성장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지만, 하위계층의 소비 여력 축소와 대형마트의 구조적 부진이 전체 유통업종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양극화 흐름을 주목해야 합니다.
소득 및 자산 효과에 기반한 내수 소비 강세와 위안화 강세에 따른 중국인 인바운드 관광객의 구매력 상승으로 백화점의 실적 모멘텀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면 대형마트 업종은 홈플러스발 수요 이동이 지연되고 있어 경쟁사의 단기 실적 반등 폭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리스크가 있으나, 결국 해당 수요가 경쟁사로 흡수될 경우 점유율 상승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