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적으로는 3Q26 이후 LNG 가격 급등 시 미수금이 다시 확대될 우려가 있고 7월 요금 인상 수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현재 주가가 과거 평균 PBR 대비 50% 할인된 수준이므로 미수금이 결국 축소될 것이라는 장기적 관점에서는 기회 요인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수금 회수 속도가 빨라지고 캐나다 LNG의 실적 기여가 본격화되는 점은 기회 요인이지만, 최근 유가 하락으로 인한 호주 GLNG의 영업적자 전환과 같은 해외 자산 실적 부진 가능성은 주목해야 할 리스크입니다.
하반기 호주 Prelude와 캐나다 LNG 등 해외 자원개발 사업의 실적 모멘텀이 극대화될 전망이나, 민수용 미수금 누적 규모가 하반기부터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