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적으로는 예정원가 상승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26년 KF-21 국내 양산 개시와 27년 이후 폴란드 및 말레이시아 등으로의 완제기 수출 양산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며 중장기적인 실적 성장 모멘텀을 주목해야 합니다.
주요 수주 계약의 구체화가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가운데, 한화그룹의 지분 취득 소식이 주가 하방을 지지해주는 반면, 이라크 사업의 수주 지연 가능성은 단기적인 리스크 요인으로 주목해야 합니다.
1분기 실적 부진이 연간 추정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올해 완제기 인도 일정상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나, 최대주주의 판단에 달린 민영화 불확실성과 현재 주가의 12개월 선행 PER이 역사적 고점 밴드에 위치한 점은 리스크 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