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압 전선과 AI 데이터센터 수혜를 받는 LS전선 및 LS ELECTRIC의 견조한 업황을 바탕으로 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자사주 소각 이벤트는 주가의 추가적인 상승 촉매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구리 가격 변동성에 따른 LS MnM의 실적 변화는 주목해야 할 리스크 요인입니다.
AI 데이터센터 및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구리 수요 증가는 하반기에도 LS MnM의 실적을 견인할 기회 요인이지만, 제련수수료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점은 전사 실적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구리가격 상승은 헷징으로 인해 단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중장기적으로 수주 금액에 반영되어 미래 매출 성장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주요 비상장 자회사의 구조적 실적 개선과 상법 개정에 따른 지배구조 변화가 적정 순자산가치(NAV)를 재평가하는 핵심 기회 요인입니다.
LS의 현재 주가는 적정 순자산가치(NAV) 대비 50% 할인된 수준으로, 주요 자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실적 모멘텀을 고려할 때 주가가 적정 NAV에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