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기준 매출액은 약 2,2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약 898억원(영업이익률 39.4%)으로 249.4% 늘었다.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엑스코프리 도매상 재고 억제 영향이 완화되며 정상 매출이 반영됐다. 다만 직전 분기 재고 억제로 인한 매출 부진이 일시적 변동 요인이 될 수 있다.
엑스코프리의 처방 기반이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실적 성장세가 긍정적이지만,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연내 신규 파이프라인 도입 성과가 가시화되지 않을 경우 성장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경쟁 약물의 임상 발표에 따른 투자 심리 변동은 리스크 요인이나, 엑스코프리의 성장 모멘텀과 올해 예상 영업이익 3,415억원 등을 고려할 때 현 주가 대비 60.6%의 상승 여력이 존재하는 기회 요인입니다.
엑스코프리 단일 품목 의존도가 높다는 점은 여전히 리스크 요인이지만, 연내 방사성의약품 파이프라인의 임상 1상 진입과 중국 합작법인의 홍콩 증시 상장 추진이 가시화될 경우 주가에 긍정적인 촉매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