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 부진은 일시적 요인이며, 보험료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현재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향후 손해율이 기대만큼 빠르게 안정화되지 않을 경우 실적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연간 실적 추정치 변동이 -3%에 그쳐 영향이 제한적인 가운데, 하반기로 갈수록 포트폴리오 인수(M&A) 및 기업가치 제고 계획 재공시 등 주가 상승을 견인할 기대 요인이 유효하므로 업종 내 최선호주 관점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회성 요인이 대부분 해소되는 하반기에는 관리급여 도입으로 도수치료 관련 지급보험금이 연간 약 8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어 실적 개선이 기대되나,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반영 등 불확실성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고액 사고로 인한 이번 분기 손익 부진은 일회성 요인이 커 2분기부터 안정화될 전망이지만, 실손보험 관련 위험손해율이 지속 상승하는 점은 리스크 요인입니다. 고손해 담보에 대한 보험료 인상 효과가 지표로 확인되고 포르테그라 인수가 마무리되어 연결 배당정책이 구체화될 경우 주가 반등의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