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보험손익 개선에 따른 연간 이익 증가 기대와 지급여력비율 상승으로 자본 건전성이 강화되는 점은 긍정적인 기회 요인입니다. 다만, 1분기 투자손익이 전년동기대비 94.3% 감소한 61억원에 그친 점은 유가증권 관련 손실에 따른 수익 변동성 리스크로 주목해야 합니다.
목표주가 상향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배당 재개는 자본비율보다 배당가능이익에 달려 있어 해약준비금 제도 완화가 선행되어야 하지만, 제도 개선 시 미배당 보험사 중 배당재원 확보에 가장 유리한 위치라는 점은 투자 기회 요인이며, 향후 금리 변동에 따른 자본비율 변화는 리스크 요인입니다.
실손보험 관리급여 시행에 따른 지급보험금 감소 효과가 월 약 50억원으로 예상되어 실적 개선의 기회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추가적인 CSM 조정 및 손실계약비용 발생 가능성과 배당 재개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주목해야 할 리스크입니다.
하반기 관리급여 도입으로 실손보험 손해율이 추가로 하락할 경우 전체 위험손해율까지 개선될 가능성이 있어 기회 요인으로 주목할 만하며, 배당가능이익이 여전히 마이너스 1.4조원 수준이나 체질 개선 속도에 따라 배당 재개 시기가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