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에스파의 글로벌 투어 확장과 SMTR25의 정식 데뷔가 서구권 입지 강화 및 추가 이익 성장의 핵심 기회 요인이며, 중국 상하이 공식 팝업 스토어 오픈을 통한 MD 매출 성장세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중장기적인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신규 IP의 성장과 더불어 고연차 IP의 수익화 기여 확대가 필수적이며, 특정 성장 섹터로의 수급 쏠림 현상은 단기적인 주가 흐름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업종 투자심리는 위축되었으나 하츠투하츠의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수가 발매 시점 370만명에서 현재 약 900만명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되고 에스파의 2026년 월드투어가 예정되어 있어 북미 시장 내 확장 가능성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북미 및 서구권에서의 음원·투어 성과 확대는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핵심 촉매가 될 수 있으나, 당분간 대형 투어 아티스트 부재로 인한 디레이팅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저연차 아티스트인 NCT Wish와 하츠투하츠의 성장 속도가 가파르고 SMTR25의 데뷔 전 글로벌 팬미팅 투어가 예정되어 있어 신인 라인업의 팬덤 확보는 긍정적이지만, 대규모 투어를 이끌 아티스트의 부재와 북미 지역 성과가 아직 미진하다는 점은 리스크 요인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디스카운트 요인이었던 서구권 팬덤 확장이 실적으로 증명되고 있어 멀티플 재평가 기회로 작용할 수 있으며, 하반기 대규모 아티스트 컴백 라인업에 따른 실적 가시성이 높아진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서구권에서 100만명 이상 모객 가능한 아티스트가 부재한 상황이므로, 에스파의 북미/남미/유럽 공연을 통한 팬덤 외연 확장 성과가 가시화되어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