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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별 의견 · 5건
증권사 /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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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증권의 한계를 그은 건 어쩌면 나일지도?
2026-05-28
대신증권
거부할 수 없는 흐름
2026-05-27
키움증권
멀티플의 벽을 깨라
2026-05-22
iM증권
냉탕과 열탕
2026-05-20
하나증권
외국인 순매수 확대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시..
2026-05-07
리포트 요약
SK증권2026-05-28
증권의 한계를 그은 건 어쩌면 나일지도?
  • 1분기에는 증시가 유례없이 상승하면서 브로커리지·자산관리 수수료수익과 운용손익이 개선되어 증권업종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2분기에도 우호적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으며, 하반기 변동성 확대는 예상되지만 거래대금 증가를 전제로 유니버스 증권의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 대비 58.9% 증가한 11조 원으로 전망됩니다.
  • 증시 상승과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 국면에서 증권주가 소외될 이유가 없다고 판단되어 투자의견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대신증권2026-05-27
거부할 수 없는 흐름
  • 2026년 커버리지 5사 합산 순이익은 10.5조원으로 55.2%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 실적호조는 거래대금 급증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 증가와 초대형사 중심의 평가이익 확대에 따른 상품운용 수익 개선에 기인합니다.
  • 2분기가 실적 피크일 가능성이 높으며, 3분기부터는 주식 활동계좌수 증가율 둔화로 거래대금이 점진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키움증권2026-05-22
멀티플의 벽을 깨라
  • 증권 업종의 상반기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구조적 전환을 통한 멀티플 상향이 필수적이며,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생명이 이를 돌파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합니다.
  • 올해 상반기 증권 업종의 시장수익률 상회는 국내 증시 활황에 힘입은 결과로, 일평균 거래대금이 작년 26.2조원에서 올해 71.6조원으로 173% 증가하며 브로커리지 실적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 단순한 실적 호조만으로는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고, 증권사 평균 PBR이 아직 1배 중반에 불과한 멀티플의 벽을 깨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시장이 구조적 전환을 시도하는 증권사에만 멀티플 상향으로 보답하기 때문입니다.
  • 보험 업종은 증시 상승기 상대적으로 소외되었으나, 기대 배당수익률이 과거보다 하락한 상황에서 배당가능이익 확보에도 단기적인 큰 폭의 배당 증가가 어려워 멀티플 상승에 대한 합리성 증명이 요구됩니다.

멀티플 상향을 위한 구조적 전환에 실패한 증권사들의 주가는 자본 증가율 이상의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해외 진출 및 핵심기업 투자로 돌파구를 마련한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전자 특별배당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되는 삼성생명에 주목해야 합니다.

iM증권2026-05-20
냉탕과 열탕
  • 증권업종은 거래대금 확대와 레버리지 증가로 1분기 합산 순이익이 3조3,140억원(+135% YoY)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시현했고, 보험업종은 일회성 요인에도 불구하고 실손 제도 개편 기대와 금리 상승에 따른 자본 부담 완화로 Turn around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하며, 증권업종 Top pick으로 한국금융지주, 보험업종 Top pick으로 DB손해보험을 제시합니다.
  • 증권업종 1분기 합산 순이익은 3조3,1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으며, 이는 거래대금 확대에 기반한 브로커리지 손익 개선과 위험자산 가격 상승에 따른 운용손익 개선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 일평균 거래대금은 4분기 37조원에서 1분기 67조원, 2분기 누계 78조원으로 지속 확대되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자 비중도 과거 20%에서 30% 이상으로 증가해 증권업종의 이익체력 기반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 보험업종은 실손 제도 개편(관리급여 도입) 시 보험금 감소로 약 5%~23%의 보험손익 개선이 기대되며, 금리 상승으로 자본 부담이 완화되었으나 계리적 가정 관련 불확실성은 2027년 이후 해소될 전망입니다.

증권업종은 거래대금 증가 기울기와 매크로 환경 변화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거래대금 민감도가 높은 회사와 레버리지를 적극 활용하는 회사에 주목해야 합니다. 보험업종은 실손 제도 개편의 단기적 이익 개선 효과와 중장기적 요율 인상 제한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하나증권2026-05-07
외국인 순매수 확대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시..
  •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출시와 영문공시 의무 확대는 국내 증시의 외국인 투자자 접근성을 크게 높여, KOSPI 영업이익이 867조원으로 전년 대비 182.5%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증권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강화하는 핵심 요인입니다.
  • 삼성증권이 Interactive Brokers와 제휴하여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출시를 발표한 당일 주가가 28.3% 급등하고 KRX 증권지수가 10.9% 상승하는 등 시장은 이 서비스를 통한 외국인 개인투자자 유입 확대를 호재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국내 외국인 거래 비중은 20%대 초반으로 일본의 68%, 대만의 35%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며, 2026년 5월부터 자산 2조원 이상 기업으로 영문공시 의무가 확대되어 외국인 투자자 저변 확대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 2026년 KOSPI 영업이익 추정치는 867조원으로 전년 대비 182.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증권업종은 지수 상승과 거래대금 증가, 외국인 수급 확대에 따른 수혜가 가장 직접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가 활성화될 경우 해외 온라인 브로커리지를 통한 개인투자자 유입이 증가할 수 있으나, 대만과 일본 사례에서 외국인 개인투자자 거래 비중이 낮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실제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력은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