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프로젝트의 구체화 및 연간 수주 가이던스 상향이 지연될 경우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빅테크 수주가 단발성에서 중기 고정·패키지 계약으로 질적 전환되고(계약 규모 동시 상향), 2Q26부터 제품가격 인상분이 완전 반영되면 수익성 확대로 이어질 기회가 큽니다.
호텔 수요가 인바운드 경기·환율·항공/관광 정책 변수에 민감하고, 할인점 본업의 회복 속도가 지연될 경우 전체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점포 효율과 수익성 개선 지속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중심의 구조적 매출 비중 확대와 주주환원(2025년 배당 2,500원, +25%)이 동시에 진행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국내 광고 업황이 여전히 비우호적일 수 있으나, 동사는 매체 광고 회복을 기다리기 이전에 BTL·디지털 중심의 비매체 성과로 방어력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 이벤트/계열 물량이 기대치 대비 축소되면 비계열·계열 믹스 기반의 이익 모멘텀이 둔화될 리스크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트레이키즈 군입대 예상 시기인 2027년 말~2028년 초 이전까지 저연차 아티스트 성장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밸류에이션 조정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반대로 2분기부터 NMIXX, ITZY, 킥플립 컴백과 SKZOO 기반 글로벌 팝업 스토어(4월) 등 아티스트 IP 활용 MD 전략이 실적으로 연결될 경우 상승 여력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