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4건 · 중립 3건으로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중립 의견: 교보증권, 하나증권, SK증권
단기적으로는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연료비 상승 압력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방정비 완료 및 정지 원전 재가동 기대와 함께 중장기적으로 팀코리아의 대형원전 수출 가시성이 확보된다면 밸류에이션 멀티플 상향의 기회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전기요금 인하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라는 이중 부담 속에서 비수기인 특정 분기에는 영업적자가 불가피할 수 있으므로, 중동 지정학적 위기 지속에 따른 원가 지표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관망할 필요가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운항 재개 여부가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며, 적자 전환 시 전기요금 인상 논의 가능성과 베트남·튀르키예 추가 원전 수주 진전을 주목해야 한다.
RPS 비용의 구조적 증가와 이란 분쟁에 따른 유가·연료 가격 불확실성이 리스크 요인이지만, 발전 믹스 개선과 지방선거 이후 전기요금 개편 방향성에 대한 기대감이 이를 상쇄할 수 있는 기회 요인입니다.
원전 수출은 주가 반등의 재료가 될 수 있으나, 통제 불가능한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추가 실적 하향 가능성이 존재하고 배당수익률이 1.6~2.2%에 불과해 주가 하단을 지지하기 어려운 반면, 국내 타 원전 기업 대비 수혜 강도가 제한적이어서 상대 수익률은 부진할 확률이 높습니다.
중동사태 장기화와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로 전기료 인상이 어려워져 단기 실적 불확실성이 크지만, 에너지 안보 중요성 부각으로 동남아시아와 유럽에서 신규 원전 도입 움직임이 확대되는 점은 한전의 원전 수출 모멘텀이 될 수 있으므로 이에 주목해야 한다.
LNG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물가 부담으로 단기간 내 전기요금 인상이 제한될 수 있어 실적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미국과 베트남 등에서 가시화될 해외 원전 수주 소식이 주가의 핵심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