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6건 · 중립 3건으로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중립 의견: 유안타증권, 미래에셋증권, 한화투자증권
2026년 연간 매출액 16.7조원과 영업이익 1,225억원을 전망하며 실적 바닥 통과는 예상했지만, 금융비용 부담으로 완전한 회복은 제한적이라고 제시했다. 순차입금 13조원에 따른 금융비용 4,700억원 영향으로 2026년 지배주주 순손실 -3,177억원이 예상되며 4개년 연속 순손실 가능성도 언급했다.
FEOC 제재 및 동남아시아 AD/CVD 추가 적용에 따른 미국 내 공급과잉 해소와 비중국산 프리미엄이 단기적인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며, 중장기적으로는 고출력 모듈 전환에 따른 추가 프리미엄 확보와 미국 EPC 사업 가치 상승이 기회 요인이지만, 현재 EPC 매각 수익성이 로우싱글 수준에서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주목해야 할 리스크다.
미국의 탈중국 정책 강화와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는 동사의 태양광 사업에 강력한 성장 동력을 제공할 전망이지만, 3분기 이후 케미칼 부문의 래깅 효과 소멸에 따른 실적 둔화 가능성은 주목해야 할 리스크 요인입니다.
현 주가에는 하반기 셀 정상 가동과 ASP 상승에 대한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어, 3분기 이후 실제 실적을 통한 검증이 필요하지만, 미국 풀밸류체인 가동 성공 시 AMPC 수혜와 ASP 동시 상승으로 풀 밸류에이션을 받을 수 있는 기회 요인이 존재합니다.
2분기 태양광 판매가격은 주거용 중심으로 30~40%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기대되나, 동남아 우회 물량 차단을 위한 AD/CVD 최종 판정 결과에 따른 불확실성과 유상증자 이후 재무구조 개선 속도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내 공급 과잉 해소로 Non-FEOC 모듈 프리미엄이 지속 확대되고 하반기 DCA 규정 충족 시 추가적인 판가 상승이 가능하며, 모듈 ASP가 +5cent/W 상승할 때 연간 영업이익이 약 6,500억 원 개선되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다만 아시아 케미칼 업체들의 원료 소싱 불확실성이 상존하므로 에틸렌 조달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주가는 실적 턴어라운드와 우주 태양광 등 미래 성장 모멘텀까지 상당 부분 반영한 수준이므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위해서는 탠덤(Tandem) 셀 상업화 등 추가적인 모멘텀의 가시화가 확인되어야 합니다.
1Q26 매출 3.88조원, 영업이익 926억원으로 흑자전환 및 컨센서스 상회. 미국 모듈 판매 회복과 ASP 상승으로 신재생 부문 이익 가시성 확대, 2026년 신재생 영업이익 7,357억원(OPM 6.6%), 케미칼 흑자전환도 확인. 유상증자 축소 반영으로 목표가를 60,000원으로 상향하고 BUY 유지, FCF 플러스 및 기말 현금 증가 등 재무도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