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환급 일정의 불확실성과 더불어 현재 주가가 2027년 EPS 기준 27.7배 수준으로 고평가되어 있으나, 765kV, STATCOM, SST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의 수주가 중장기 펀더멘털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미국 중심의 전력기기 공급 부족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운 가운데, 동사는 초고압 변압기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바탕으로 고마진 물량 확대가 지속될 전망이므로 수주 모멘텀에 주목해야 합니다. 다만 1분기와 같이 고마진 물량의 이연 인식이 분기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우주·항공·반도체 등 수요 사이클에 따라 매출과 마진이 흔들릴 수 있으며, 2024년 연속 적자에서 2025년 흑자로 전환한 만큼 신규 수주·가동률의 지속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시에 대형 진공용해 설비 투자 이후 생산능력이 늘어난 만큼, 고객 다변화와 맞춤형 합금 수요 확대가 실적의 추가 개선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다수 캐주얼 타이틀에서 UA 효율과 성과가 예상대로 누적되지 않으면 이익 추정치 상향 논리가 약해질 수 있으며, 리니지 클래식의 매출 이연(2Q로의 이용권 이연 포함)과 모바일 하향 흐름이 장기화될 경우 실적 변동성이 재확대될 위험이 있습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와 유가 상승이 중장거리 노선 감소 및 유류할증료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한국 선택 비중이 높아질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하지만, 인바운드 성장 속도가 둔화되거나 서울 호텔 공급이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 OCC·ADR 상승이 약화될 경우 실적 모멘텀이 전이될 리스크를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