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리포트를 종합하는 중…
CAR-T의 적응증이 2차 및 나이브 환자, 나아가 자가면역질환을 포함한 자가 항체 관련 면역질환으로까지 확대되며 투약 가능한 환자 범위가 커질 전망이지만, 환자 맞춤형 자가 CAR-T의 높은 비용과 긴 생산 기간을 단축하려는 차세대·동종 CAR-T 개발에도 불구하고 개선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반기 R&D 마일스톤 달성 및 학회 데이터 발표 등 주요 이벤트가 예정된 시가총액 상위 종목 위주로 접근해야 하며, 유전자(RNA) 치료제 개발사에 대한 중장기적 관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글로벌 밸류체인 내 대체 불가능한 포지션을 확보한 국내 기업들의 고성장이 예상되므로 주가-이익 괴리 확대 구간을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해야 하며, 최선호주인 셀트리온과 더불어 알테오젠 및 에스티팜의 실적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술 이전 규모 축소, 로열티율 저하, 임상 데이터 부진 등으로 촉발된 신뢰 하락이 수급 이탈을 심화시켰으나, 하반기에는 개별 기업들의 긍정적인 임상 데이터 발표가 기술 이전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일 경우 신뢰 회복과 재평가가 나타날 기회 요인이 있습니다.
글로벌 학회 시즌을 맞아 긍정적인 임상 데이터 발표가 개별 종목의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기회가 있으나, 5월 초 필러(월 환산 YoY -11%) 및 덴탈 임플란트(월 환산 YoY -19.5%)의 수출 데이터가 둔화된 점은 미용·의료기기 섹터의 단기 실적에 대한 경계 요인으로 주목해야 합니다.
임상 데이터 발표를 앞둔 종목들의 파이프라인 경쟁력 확인 여부가 단기 주가를 좌우할 가능성이 높으며, 특허 분쟁이나 규제 불확실성과 같은 대외 리스크 요인을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시장 금리 환경이 단기간에 우호적으로 변하기는 어렵지만, 낙폭이 컸던 종목보다 상대적으로 하락을 버텨낸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먼저 반등할 가능성이 높으며, 한미약품의 하반기 기술이전 가시화 여부가 중요한 기회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는 HLB 포럼의 일본 3상 결과와 ASCO 발표 등 상승 모멘텀이 예정된 종목과 필러·톡신처럼 수출 성장세가 뚜렷한 섹터에 주목하는 한편, 임상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Summit의 ivonescimab 사례) 예상치 못한 소송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해외 패션·수입 코스메틱의 성장률이 둔화되거나 소비심리 회복이 지연될 경우 실적 레버리지가 약화될 리스크가 있습니다. 반대로 구조조정 효과가 지속되어 저마진/적자 사업부 손익 개선이 확실해지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확대될 기회가 있습니다.